감동의 늦은 생일 선물
나의 이야기 2008/01/25 11:21 |점심을 먹고 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어디에 있냐고 묻습니다..
나 : 응~ ㅇㅇ에서 ㅇㅇ를 먹는중이야~
왜? 넌 어디야? 점심은 먹었어?
점심 안먹었음 이리로와~
우리 지금 막 시작이야.. 빨리와~
친구 : (멈칫멈칫 거리며) 누구랑 같이 있어?
나 : 엉~ ㅇㅇ 들이랑 같이 있는데 너도 알잖아 ,
괜찮으니까 얼릉와~
얘들도 너 오래~
네것 뭐 시켜 놓을까? 뭐 먹을래?
친구 : 아- 아니야, 그냥 지나가다가 네얼굴 보려고
스튜디오에 잠깐 들렸는데 없네..
뭐 하나 놓고 가니까 나중에 전화해..
나 : 정말? 몬데, 몬데? .........
알겠어~ 땡큐~~~~
나중에 전화할께~
점심을 마치고 스튜디오에 돌아가선
갑자기 바빠지는바람에 잊고 있다가 퇴근할때 동료가 챙겨 주더군요..
낮에 친구가 놓고 가면서 전해주라 했다고..
뭘까?
뭘까?
집으로 오는 내내 궁금했지만 무슨일이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서로 교환했고 한달 전에 지나간 저의 생일은
그 친구가 휴가중이어서 같이 보내지 못했는데...
그러면서 그 와중에 아- 이거 포스팅감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사진부터 찍기 시작합니다..
나 : 응~ ㅇㅇ에서 ㅇㅇ를 먹는중이야~
왜? 넌 어디야? 점심은 먹었어?
점심 안먹었음 이리로와~
우리 지금 막 시작이야.. 빨리와~
친구 : (멈칫멈칫 거리며) 누구랑 같이 있어?
나 : 엉~ ㅇㅇ 들이랑 같이 있는데 너도 알잖아 ,
괜찮으니까 얼릉와~
얘들도 너 오래~
네것 뭐 시켜 놓을까? 뭐 먹을래?
친구 : 아- 아니야, 그냥 지나가다가 네얼굴 보려고
스튜디오에 잠깐 들렸는데 없네..
뭐 하나 놓고 가니까 나중에 전화해..
나 : 정말? 몬데, 몬데? .........
알겠어~ 땡큐~~~~
나중에 전화할께~
점심을 마치고 스튜디오에 돌아가선
갑자기 바빠지는바람에 잊고 있다가 퇴근할때 동료가 챙겨 주더군요..
낮에 친구가 놓고 가면서 전해주라 했다고..
뭘까?
뭘까?
집으로 오는 내내 궁금했지만 무슨일이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서로 교환했고 한달 전에 지나간 저의 생일은
그 친구가 휴가중이어서 같이 보내지 못했는데...
그러면서 그 와중에 아- 이거 포스팅감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사진부터 찍기 시작합니다..
오후내내 스튜디오 한구석에서 빨간 백이
눈에 띄었는데 제것일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었지요..
풀르기 시작합니다..
박스가 제법 큰데?
짜라~~~~~~~
정말 이쁜 원형의 박스가 나타나면서
향기가 방안 가아~드윽 진동을 합니다..
어쩜, 어쩜 이럴수가
제가 무지 무지 좋아하는 샤워 제품들 입니다..
향기가 너무 기가막혀 저 쓰러집니다...
바디 스크럽, 바디 크림, 바디 클렌저, 비누, 스펀지,
그리고 지났지만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의 카드와 함께..
혼미한 정신을 가다듬고 전화합니다..
나 : 너 모야~
너 왜 이런짓을 했어?
나 심장마비 걸리면 너 어떻게 책임질려고 그래?~
나 지금 쓰러져있어~
야~지금내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봐죠~
친구 : 누군데?
나 : 너지!
당연히 너지!
니가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친구야~~~~~
내일 당장 만나자 거나하게 쏜다 ok?
네 덕분에 나 인복있는것 새삼 느낀다 얘~
그 친구 제가 이렇게 호들갑 떨것 알기에 큭큭 웃기만 합니다
내일 만나서 꼭 안아주고 맛있는것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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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부럽네요 ㅎ
늦어지만 생일 축하드려염.ㅎ
그렇죠?^^
부러우시죠? ㅎㅎ
축하 해주시는것 감사히 받을께요~^^
아~ 이뻐요~ ㅎㅎㅎ
좋은 친구분이네요~
뜨거우물에 몸담구고 쉬고 싶었는데 선물 보니 더하네요~ ㅎ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버그님 감기로 참 고생하시네요--
어떻해요~
요번주말은 집에서 푹 쉬시고 감기 퇴치하세요~^^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정말 쇼핑백 색부터 매력덩어리^^
예~ 그 아이는 정말 멋지다니까요ㅎㅎ
뭐 하너 맘에 안드는것이 없는친구에요^^
멋진분이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티아님!
기분은 좀 나아지셨나요?^^
먼저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선물로 저만한것도 없죠.
저도 개인적으로 샤워 제품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선물 담은 상자도 예뻐요.
그렇죠?
여자분들은 싫어하시는분 없더라고요^^
생일은 벌써 한달전에 지났어요^^
하아 ~ 부럽네요.
제 친구녀석들은 하나같이 게을러터진데다가
요즘은 대부분 결혼해서 가정이 생겼다는 핑계로
예전보다 더 안 챙겨주던데 =_=;;;
어쨌거나 감동적인 생일을 맞이하신 걸 축하 드립니다
생일은 버얼써 지났구요..
이아이가 저에게 선물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동정심에서라나요?^^
캬~ 정말 센스 있으신 친구분인데요? ^^
그쵸, 그쵸, 그쵸?
저도 100% 동의 합니다^^
이야~~ 진짜 멋진 친구분이네요! 감동이에요.ㅋ
앞으로도 우정변치마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샤워제품 탐나요.ㅋㅋ
예~ 제쪽에서 먼저 우정 변하는일 없을꺼에요..
의외로 지조있는 여자거든요 ㅎㅎ
부러워요^^* 저는 샤워보다는
사우나를 선호^^* 상자가
제일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사우나 엄청 좋아합니다^^
세상에 너무 좋은 친구네요...
선물을 줘서 그렇다는 게 아닌게 아니라 맞지만 그래도 아니라..ㅋㅋㅋ
암튼.. 저러면 정말 감동이죠..ㅠㅠ
저도 저런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저 사는거 힘들다고 도움 요청하는 친구도 모른척;;
한달전 지나간 생일은 풍성했네요..^^
한달이나 훌쩍지나 생일 선물이라고 주기도 뭐하고
그냥 주기에도 좀 그렇고 했는데 그래도 잊기전에 주자 싶어서 그것도 불시에 찾아와서 놀래킬려고 했는데
제가 없어서 못만나고...
어째든 저를 감동시키는건 성공했네요 히히
친구분이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날짜와 관계없이 챙겨주는 마음이 더 고마운 것 같습니다...^^
워낙에 잘 챙기는 친구에요^^
저는 그 반도 못하는데요...
와! 멋진 친구분이네요~~~ ^^
세상은 이런 친구들과 이런 감동의 순간이 있어서, 살만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친구분 따라서, 뒤늦게 생일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늦게 받게 되는 축하가 저를 쑥스럽게하네요 ㅋㅋ
그저 작은 마음만으로도 감동을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