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가을의 색이 되고 싶다 - 습작1
작품 세계 2008/01/05 00:12 |
뜨거웠던 원색들의 여름이 걸어나가고
감싸 안기고싶은 골든색들의 가을이 걸어들어올 때..
저에게 가장 매혹적인 색들로 치장을 하고 성큼 성큼 다가와
언제나 처럼 사정없이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그저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한채 정신없이
저의 모든것을 내어주고 한동안은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지요..
봄기운이 주는 화사하고 따뜻한 파스텔톤의 색들,
여름이 무엇보다도 원하는 시원함의 하얀 계통의 색들,
겨울의 분위기에 빠질 수없는 검정 계통의 색들..
그러나 요즘은 색들이 계절색의 고정틀을 깨고
자신들과 어울리는 색들 보다는
여지껏 같이하기 꺼려했던 색들과 많이들 뭉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주 멋 들어진 색들을 연출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가을이 휘 감싸 두르고 있는 골든색의 고급스러운
시각적인 냄새는 그 어느색이라도 당할 색이 없을 것입니다..
몽골산 앙골라 양털과 레이스의 조화, 운동 가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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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현과 잘만들어진 내용의 포스팅입니다..여성분이신가요?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영~ 없는지라 사진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하하
예, 여자입니다..
이쁜옷이네요~ 차이나풍과 도시적인 분위기가 같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만들 때의 Theme이랑은 맞질 않아서 망쳤다고 생각한 옷이랍니다 ㅎㅎ
아~너무너무 이뻐요~>.<
make'emsimple님은 솜씨가 참 좋으셔요~*^_^*
감사합니다^^
조금 색상이 밝게 나왔어요..
약간 더 어둡고 갈아앉은 색이데...
특히나 가을과 잘 어울리는 컬러처럼 보입니다.
심플님은 손재주도 좋고, 안목도 탁월하시군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달빛 그림자님은 제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남의 이목을 끌것 같은 느낌이...
저옷을 입게되면 제대로 秋한 여인이 되겠는걸요? ^^;;
멋집니다^^
멋지게 생각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에코님의 빨간구두가 더 멋져요~~
으앗! 심플님이 말씀하신 빨간구두가... 에코님의 아이콘을 보고 얘기하시는 거죠...?
전 지금까지 저 아이콘이 빨간 나비인줄 알았습니다. 나비가 살랑살랑 날개짓하는 거요...;;;
아~ 정말요? 하하하
얼핏 노란 개나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올 봄에는 노랑색이 유행할 거라는데, 진짜일까요?
그 기사가 어디서 번역한 기사 같던데.. 맞나요?
한국의 패션 따라잡기가 매우 빠른 것은 인정합니다 ^^
봄 컬렉션에 몇명의 디자이너들이 노란색을 선보인건 맞는데 그것이 유행까지 될지는...
원색은 매번 등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