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의 마네킹
나의 이야기 2008/01/13 16:27 |
사진뭉치속을 뒤져보니 백스테이지 사진들이 
꽤 있는데 올릴수 있는 사진들을
추려보니 얼마 안되네요..
아시다시피 백스테이지라는 곳이 모델들이 옷을 갈아
입고 준비하는 곳이라 벗은채의 모델들이 사진마다
찍혀있어 온전히 걸쳐입은 모델들만의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
.........................................................................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발표하기 전까지 오랜 준비기간
을 갖습니다만, 가장 설레고 정신없는 시간은 바로
show의 시간전 - 모델들이 머리와 메이컵을 하고
선보일 옷을 입기 시작하면
그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
카운트다운이 귀속에서 세어지는 느낌이지요..
.........................................................................
어쩌다 가끔 약속된 모델들이 늦거나
안 나타나는경우 (거의 드물지만)에는 다른 모델에게
입혀보느라 아주 아수라장이 됩니다..
.........................................................................
요즘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show를 하기전
다른 볼거리를 보여주어 show의 시간이 길어졌으나
정작 모델들이 걸어나가기 시작해서
피날레 까지는 약 10여분 정도 뿐입니다..
.........................................................................
그 10여분간의 느낌은
온몸의 피가 진한 보랏빛으로 변해
아주 뜨겁게 얼어붙는 느낌?
뜨겁게 마비되는 듯한......
.......................................................................................................................................................

또 한시즌이 끝나고 평가는 내일 알게 되겠지만 오늘은 나를 기절시켜줄 모든 것들과 한공간으로 ..................
......................................................................................................................................................
겨울밤의 끝에서.., 포트폴리오 속의 패션스토리
꽤 있는데 올릴수 있는 사진들을
추려보니 얼마 안되네요..
아시다시피 백스테이지라는 곳이 모델들이 옷을 갈아
입고 준비하는 곳이라 벗은채의 모델들이 사진마다
찍혀있어 온전히 걸쳐입은 모델들만의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
.........................................................................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발표하기 전까지 오랜 준비기간
을 갖습니다만, 가장 설레고 정신없는 시간은 바로
show의 시간전 - 모델들이 머리와 메이컵을 하고
선보일 옷을 입기 시작하면
그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
카운트다운이 귀속에서 세어지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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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끔 약속된 모델들이 늦거나
안 나타나는경우 (거의 드물지만)에는 다른 모델에게
입혀보느라 아주 아수라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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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show를 하기전
다른 볼거리를 보여주어 show의 시간이 길어졌으나
정작 모델들이 걸어나가기 시작해서
피날레 까지는 약 10여분 정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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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여분간의 느낌은
온몸의 피가 진한 보랏빛으로 변해
아주 뜨겁게 얼어붙는 느낌?
뜨겁게 마비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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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시즌이 끝나고 평가는 내일 알게 되겠지만 오늘은 나를 기절시켜줄 모든 것들과 한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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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끝에서.., 포트폴리오 속의 패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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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관람석에서 보면
모든 게 정돈되고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무대 뒤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겠네요 ㅋ
현장감이 느껴지는 포스트, 감상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은 tv나 잡지에서 백스테이지 광경이 많이 찍히기 때문에 다들 알고 계시죠?
와우~^^
가끔 케이블에서 모델관련된 방송프로그램에서 몇번 보긴 했는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보였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케 준비하고 나가는지 대단할뿐이네요^^
뒤에서 준비하는 시간은 충분해요^^
보통 한모델이 두세벌을 갈아입는데
한번돌고 나와서 갈아입고 또 나가야하니 바쁘지요^^
패션쇼에서 만나는 모델들의 눈빛에서 그들의 각오를 보게 됩니다. 멋진 그들도 피나는 노력을 하겠죠~
그리고, 심플님같은 디자이너분들의 오랜 노력이 있다는것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귀한 백스테이지 사진 잘~봤습니다.
제입으로 노력한다고 써놓고 다른분께 노력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쑥스럽네요 ㅋㅋ
와~ 모델들이 입은 옷이 장난이 아닌데요???
프로이실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심플님 정말 대단해 보여요! ^ㅇ^
"피가 진한 보랏빛으로 변해서, 뜨겁게 얼어붙는"다는 표현, 느낌이 팍~ 하고 오네요.
그런 긴장감 뒤의 해방감과 성취감도 대단하겠지요...? ^^*
뜨겁게 얼어붙는다라고 하면 뜨거운데 얼어붙어?하고 다시 묻는 친구들이 있어요 하하
어째든 저만의 표현 방식이예요 ㅋㅋ
저도 도전슈퍼모델인가.. 어쨌든 모델프로인데 그거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구요.>.<
심플님은 모델이세요? 아님 디자이너? 어쨌거나 여기 싸인좀.ㅋㅋ
예~ 모델 정말 힘든 직업이지요..
ㅋㅋㅋ 저는 모델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사인을 해드릴 만큼 유명한 디자이너도 아니구요^^
뒤에서 저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셔서 무대의 모델들이 돋보이는군요...
이겨울을 녹이는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앗~빨간여우님^^
여기저기서 많이 뵈었는데 반갑습니다~
자주뵈요~^^
패션 모델분들과 디자이너 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열정이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10분이라는 그 순간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노력을 했을 생각을 하니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
끝내기 전까지는 정말 못 끝낼것 같아 울기도해요.
그치만 결국 끝내고..
그 10분이 진짜 중요하기는 하는데 결국은 그 10분도 과정이라는거죠^^
열정과 노력이^^; 큰 보람을 낳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예~ 맞습니다,
내자신이 게을러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죠^^
그런데 요즘의 저는...
아-- 차마 말을 못합니다요 ㅋㅋ
정말 정신없고, 긴장되셨을 것 같아요...
그런 수고덕분에 저희는 즐거운 패션쇼를... 볼 수 있었네요...^^
지금은 그런 일을 했었다는것이 저로서도 신기합니다..
"나 정말 바뻤구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