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예방하는 먹지마 건강법 25대 지침
건강 2007/12/25 01:17 |- 요리 시에 설탕은 끊고, 소금은 아낀다 - 설탕 대신 조청(엿기름)을 사용한다.
- 식물성일지라도 기름 사용은 절제한다 - 참기름과 들기름을 쓴다.
- 견과류를 먹을 때는 겉껍질째 구입한다.
- 등푸른 생선을 먹지 않는다 - 비늘 있는 흰살 생선을 먹는다.
- 생선회를 먹지 않는다 - 생선은 구워서 먹고 젓갈도 삼가는 것이 좋다.
- 수입 열대과일은 먹지 않는다 - 특히 임산부는 피한다.
- 참외와 수박처럼 너무 성질이 찬 과일은 적게 먹는다.
- 제철 친환경 과일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쌀을 많이 먹는다. 야채와 과일은 부식이다 - 곡물>채소>과일의 비율로 먹는다.
- 현미 잡곡밥이 기본이다 - 소화 상태에 따라 현미 비율을 조절한다.
- 콩과 콩가공(두유,두부)식품을 즐긴다.
- 된장이나 청국장을 매일 먹는다.
- 콩의 부족한 부분을 해조류로 보충한다.
- 매운맛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 특히 고추를 조심한다.
- 김치도 고추가 들어가지 않는 백김치가 좋다.
- 담배는 끊을수록, 술은 줄일수록 좋다.
- 술은 마시더라도 맥주는 피한다.
-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 영양제나 건강 보조 식품을 먹지 않는다.
- 이빨의 움직임을 바쁘게 한다 - 가루 생식이나 녹즙 보다는 곡물과 채소를 온전한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 음양 감식법(밥 따로 물 따로)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음식을 대할 때 칼로리와 영양 분석을 하지 않는다.
- 요리법은 단순할수록 좋다.
- 체질에 따라 음식을 가려 먹지 않는다 - 체질 감별 자체가 쉽지 않다.
- 약초를 달여 먹을 때는 한의사의 조언을 구한다.
출처: 먹지마 건강법(손영기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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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법이라는 게 워낙에 다양해서
누구는 먹으라고 하고 누구는 절대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땐 조금 고민스러워지더군요.
뭐,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해 버리지만요 ^^;;;
4, 5, 19번 항목을 보고 고개를 살짝 갸우뚱거렸답니다.
왜 먹지 말라는 걸까요?
맞습니다, 달빛 그림자님^^
정보 홍수속에서 혼동할 때가 많지요..
제가 이해 하기로는요,
4번 : 웰빙 시대에 맞춰 육류 대신 생선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등푸른생선은 공기에 닿는 순간부터 부패속도가 빠르고 많이 먹으면 혈소판 응집효과가 감소하며 출혈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요, 통풍환자들에겐 요산이 많아 독이 되고 천식, 폐기능, 호흡기 질환에도 나쁜영향이라는 실험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하구요,
5번 : 뭐든 날것은 안좋다고 하지요, 생선의 오염도에도 문제가 심각 하구요, 생선 속에 있는 기생충이나 세균도 우리가 그냥 섭취하게 되구요.
19번 : 우리가 우리의 몸에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 영양제의 헛점이지요. 어느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넘치면 배출이되지만 또 넘치면 몸에 쌓여 독이 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먹지마 건강법을 쓴 분이 한의사라 아무래도 ㅎㅎ
누구에게나 다 좋은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충분히 자세한 설명이었어요.

너무 간결하거나 장황하지 않고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궁금증이 모두 해결됐답니다.
심플님 설명 참 심플하게 잘 하시네요.
성의 있는 답변 감사 드립니다
흠.. 먹지 마.. 음식에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요..ㅠ
저도 그렇답니다^^
저는 말로만 절제를 하는 편이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