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 시에 설탕은 끊고, 소금은 아낀다 - 설탕 대신 조청(엿기름)을 사용한다.
  2. 식물성일지라도 기름 사용은 절제한다 - 참기름과 들기름을 쓴다.
  3. 견과류를 먹을 때는 겉껍질째 구입한다.
  4. 등푸른 생선을 먹지 않는다 - 비늘 있는 흰살  생선을 먹는다.
  5. 생선회를 먹지 않는다 - 생선은 구워서 먹고 젓갈도 삼가는 것이 좋다.
  6. 수입 열대과일은 먹지 않는다 - 특히 임산부는 피한다.
  7. 참외와 수박처럼 너무 성질이 찬 과일은 적게 먹는다.
  8. 제철 친환경 과일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9. 쌀을 많이 먹는다. 야채와 과일은 부식이다 - 곡물>채소>과일의 비율로 먹는다.
  10. 현미 잡곡밥이 기본이다 - 소화 상태에 따라 현미 비율을 조절한다.
  11. 콩과 콩가공(두유,두부)식품을 즐긴다.
  12. 된장이나 청국장을 매일 먹는다.
  13. 콩의 부족한 부분을 해조류로 보충한다.
  14. 매운맛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 특히 고추를 조심한다.
  15. 김치도 고추가 들어가지 않는 백김치가 좋다.
  16. 담배는 끊을수록, 술은 줄일수록 좋다.
  17. 술은 마시더라도 맥주는 피한다.
  18.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19. 영양제나 건강 보조 식품을 먹지 않는다.
  20. 이빨의 움직임을 바쁘게 한다 -  가루 생식이나 녹즙 보다는 곡물과 채소를 온전한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21. 음양 감식법(밥 따로 물 따로)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22. 음식을 대할 때 칼로리와 영양 분석을 하지 않는다.
  23. 요리법은 단순할수록 좋다.
  24. 체질에 따라 음식을 가려 먹지 않는다 - 체질 감별 자체가 쉽지 않다.
  25. 약초를 달여 먹을 때는 한의사의 조언을 구한다. 
    출처: 먹지마 건강법(손영기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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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7/12/27 1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강법이라는 게 워낙에 다양해서
    누구는 먹으라고 하고 누구는 절대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땐 조금 고민스러워지더군요.
    뭐,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해 버리지만요 ^^;;;

    4, 5, 19번 항목을 보고 고개를 살짝 갸우뚱거렸답니다.
    왜 먹지 말라는 걸까요?

    • BlogIcon make'emsimple 2007/12/28 01:11 Address Modify/Delete

      맞습니다, 달빛 그림자님^^
      정보 홍수속에서 혼동할 때가 많지요..
      제가 이해 하기로는요,
      4번 : 웰빙 시대에 맞춰 육류 대신 생선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등푸른생선은 공기에 닿는 순간부터 부패속도가 빠르고 많이 먹으면 혈소판 응집효과가 감소하며 출혈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요, 통풍환자들에겐 요산이 많아 독이 되고 천식, 폐기능, 호흡기 질환에도 나쁜영향이라는 실험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하구요,
      5번 : 뭐든 날것은 안좋다고 하지요, 생선의 오염도에도 문제가 심각 하구요, 생선 속에 있는 기생충이나 세균도 우리가 그냥 섭취하게 되구요.
      19번 : 우리가 우리의 몸에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 영양제의 헛점이지요. 어느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넘치면 배출이되지만 또 넘치면 몸에 쌓여 독이 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먹지마 건강법을 쓴 분이 한의사라 아무래도 ㅎㅎ
      누구에게나 다 좋은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7/12/28 0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충분히 자세한 설명이었어요.
    너무 간결하거나 장황하지 않고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궁금증이 모두 해결됐답니다.
    심플님 설명 참 심플하게 잘 하시네요.

    성의 있는 답변 감사 드립니다 :)

  3.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29 1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흠.. 먹지 마.. 음식에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