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의 표현

패션 팁 2007/12/30 11:44 |
몇 년 전에 블로그를 하나 오픈하고 별 관심없어 하다가 저절로 폐쇄되고,
얼마 전에는  또 다음에다가 오픈해서 포스팅 5개 올려놓고 무관심...

이 블로그라는 것을 우습게 봤다가 시간을 엄청 잡아 먹는다는 것을 깨닫고는 지금 심히
고심 중입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이트 하나 있다는 것은  분명 쿨~한 일인데 시간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되기 까지는 꽤 걸릴 것 같은 불길함이....

여러 블로그들을 여행하다 보면  각자만의 켄셉으로 아주 쉽게 풀어가고 계신데요,
전문가적인 분도 종종 보이시고 일상 다반사를 자기만의 철학으로  아주 재치있게 재미를 주시는 분들로 가득한데 내 블로그는? (블로그를 열 때마다 하는 물음입니다).

어째든 해볼 수 있는데 까지 해 보고..
또 저의 컨셉은 옷으로 잡았기에....

                                       오늘 옷으로 한 나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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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프를 맨 먼저 매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이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사실 제일 나중에 스카프를 고르지요..
                         색상이 조금 더 진한 갈색인데 사진은 붉은색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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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셔츠에다 티셔츠를 겹쳐 입는건 제가 즐겨하는 것 입니다..
                             무엇이든 겹쳐 입는 습관은 한 10년을 추운 지방에서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주 따뜻한 남쪽에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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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부 길이의 바지인데요,
                    지금 저의 체중이 급격히 늘어  꽈~악 끼는 좀 불편한 옷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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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 옷들 입니다.                이 후드티는 제가 앞을 가위로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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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차례로 덧 입었습니다.
                                겨울철 옷 치고는 얇다고 생각하시지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가 지금사는 곳은
                           10년에 눈을 한번 볼까 말까 한 지방에서 살고 있기에.. 
                       오늘의 날씨는 봄날, 저녁에 해가 지면 조금 쌀쌀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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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품, 가방과 신발 입니다.
                                 가방은 오래전에 스케치북을 위해 산 것이지만
                           지금은 그저 만만한 everyday가방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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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톤 입니다.
               저는 그저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덧 입고 겹쳐 입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
             그런 저를 저의 엄마께선 제 옷차림이 "어떨땐 거지 패션" 이라고까지 하십니다.
 
                      뭐 그래도 요즘엔 홈리스 패션이 유행이니까요 ㅋㅋ



몽골산 앙골라 양털과 레이스의 조화 남은천 이용하여 액세서리 만들기 스웨터 올 풀기 청치마 변형 T-Shirt 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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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7/12/30 20: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를 새로 단장하셨네요 +_+
    제가 보기엔 아무나 스카프나 머플러로 자기 표현이 가능한 건 아니더라구요 ㅋ
    멋쟁이용 아이템을 개성 있게 코디하시는게 근사해 보입니다.

    • BlogIcon make'emsimple 2007/12/31 10:23 Address Modify/Delete

      아-예~
      저번 스킨이 좀 불편 해서요^^
      감사합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저의 스타일이 맘에 안 드시는 분도 많으시리라..

      제 생각에는 누구든지 소품 하나라도 자기의 표현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는데 아닌가요? ㅎㅎ

    •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7/12/31 12:28 Address Modify/Delete

      제가 사는 곳은 고시촌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션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고,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 해도 패션을 통한 자기 표현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사람들도 많답니다 ;;;

    • BlogIcon make'emsimple 2007/12/31 12:53 Address Modify/Delete

      아- 그러시군요^^
      기분 상하게 해 드린건 아니죠?
      저의 직업이 이쪽 계통이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의 한계가 있어서요, 실례 했다면 정말 미안 합니다.
      제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라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어디까지가 진담인지 잘 모를때가 많아요^^
      맞춤법도 자주 사전을 본답니다 ㅎㅎ

    •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7/12/31 13:18 Address Modify/Delete

      기분 상할 만한 말씀은 전혀 안 하셨는걸요 ^^;;;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냥 패션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 제가 살고 있다, 라는 내용의 리플이었거든요 :)

  2. BlogIcon 백원 2007/12/31 0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베이지-카멜톤의 겹쳐입기 너무 멋져요! ^^
    가방과 신발도 탐나구요...ㅎㅎ

    저도 블로그 만들고 괜히 맘에 부담이 생기더라구요...
    아마 잘하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제가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는 꾸준하게 포스팅 하면서도, 자기만의 개성과 편안함이 있는 곳인거 같아요.
    방문자수나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성실하고 편안하게 운영한다면, 취향이 비슷하거나 내 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맘 편하게 운영하려고 하거든요. 제 블로그는 컨셉이라는 것도 없지만요...^^;

    여기 가끔 들러서, make'emsimple님의 패션 감각 조금씩 배워갈께요~ ^^

    • BlogIcon make'emsimple 2007/12/31 10:40 Address Modify/Delete

      휴지통에서 복원시켰습니다^^
      3번이나 쓰셨더라고요 아이고~ 죄송...
      그런 말은 종종 들었거든요, 가끔 이런일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그래서 휴지통을 한번씩 check up 해야한다고,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들은 전부 오래된 것 들입니다..ㅋ

      지금 제가 고민하는 것은 시간 쪼개기에요..
      지금은 조금 한가한 시즌이라 괜찮지만 바뻐지기 시작하면 블로그를 위해 시간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랍니다^^

      뭘 패션 감각 이랄것까지요 ㅎㅎ

  3. BlogIcon 에코♡ 2008/01/01 15: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미 블로그의 컨셉을 잡으신듯~^^
    멋진 리폼들 기대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시간 오래 잡아먹는건 정말 생각지 못했던 건데
    복병 ㅠ

    • BlogIcon make'emsimple 2008/01/02 00:47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에코님!
      더욱이 저는 글작성이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여기에 이 표현이 맞는건지, 맞춤법은 틀린 것이
      아닌지 썼다 지웠다 사전 찾아보고 띠어쓰기도
      띠었다 붙였다,
      주로 사진들이라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ㅠㅠ

  4. BlogIcon 버그니? 2008/01/04 14: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글과 코디스타일을 보고 느낌점을 적어 볼께요~

    1. 고독을 즐기시는 스타일
    2. 옷의 분위기로 봐서 나이는 30전후
    3.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4. 코디된 옷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ㅎ

    • BlogIcon make'emsimple 2008/01/04 23:47 Address Modify/Delete

      하하
      답변을 원하신건 아니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혼자만의 세계가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일할 때 외에는 고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있질 않습니다.
      2, 제 나이는 Top secret of CIA 입니다^^
      3, 4계절을 다 좋아하지만 가을 색을 특히 좋아합니다.
      4, 감사합니다, 덧입고 걸쳐입고 그런것을 좋아한다
      라는 메세지 였습니다

    • BlogIcon 버그니? 2008/01/05 00:58 Address Modify/Delete

      저도 가을을 좋아합니다.
      검정색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원하던 답변이 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