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 짧아진 바지 커프스 만들기
리폼 2008/01/01 09:03 |몇 번을 물 빨래를 했더니 자꾸 짧아져
껑충해진 바지에 커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밑 단을 내어 다림질로 펴 줍니다.
밑 단에서 부터 첫번째 하얀선은 2.5cm, 두번째 선은 5cm, 세번째 선은 5cm 간격으로
선을 그어 주었습니다. 쵸크를 쓰실 때 지워지는 것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같은색 실이라 잘 보이지가 않지만) 밖음질이 보입니다.
편편하게 다시한번 살짝 다림질 합니다.
무작정 밑 단을 뜯지 마시고 먼저 그림을 보고
이해를 먼저 하신 다음에 하시면 훨씬 시간이 절약 되고 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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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안입는 바지들 반바지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를때
제일 어려운건
줄이 이쁘게 아주 잘 짤리지 않는다는것?
ㅜ
ㅋ
하하 에코님
자를 꼭 사용하셔야 하구요,
천을 두겹 세겹 같이 자르시지 말고요,
한겹을 조심스럽게...
많이 숙련된 사람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손재주 없는 저는 리폼이 정말 힘들어요...ㅠ.ㅜ
괜~찮습니다!
그 대신 백원님은 다른 재주 많으시잖아요^^
저도 백원님처럼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리폼할 엄두가 안 난답니다 ^^;;;
이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엄두를 못내시는걸 알기에 가장 쉬운것만 보기를 보여드린다고 나름대로 고민인데 저로써도 간단한 것만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하
아아.. 우리집 헌옷이 너무 불쌍해요.
너덜너덜하면 그냥 걸레로..ㅠ.ㅠ;;
리폼에 도전을 해봐야 하나 ㅋㅋ
하하하
우리집 헌옷들도 다 리폼되진 않아요.
집에 딸래미들이 자른 바지만 해도 몇갠지...요즘은 치마까지도 자르더군요.ㅠ.ㅠ
기왕이면 이렇게 이쁘게 자르면 될 것을 꼭 수선집에 가져 가야한다는.ㅠ.ㅠ
하하 꼬이님
요즘은 단 처리를 하지 않고 입는 것이 유행입니다^^
가위나 칼 아니면 손으로 찢어서(한부분만, 옷 전체가 그렇다면 곤란하지만) 그냥 입고 다닌 답니다.
해 볼것이 많네요. 재봉 기술부터 배워야겠습니다. 재봉틀이 있어요.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봉질은 연습만 좀 하면 금방 할 수 있어요..
잘할 수 있을때 까진 인내가 조금 필요하지만
배워놓고 나면 엄청 편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