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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작아지고 짧아진 바지가 있을겁니다.
                                  몇 번을 물 빨래를 했더니 자꾸 짧아져
                                  껑충해진 바지에 커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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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 정도 길이의 바지가            밑단을 다 내 주었는데도  이렇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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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밑 단을 진작에 내었지만, 지금 오픈 하시는 분 들은
                                     이렇게 밑 단을 내어 다림질로 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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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의 크기는 각자가 좋으신대로 결정 하시겠지만  저는 5cm의 커프 크기로 정했습니다.
밑 단에서 부터  첫번째 하얀선은 2.5cm, 두번째 선은 5cm, 세번째 선은 5cm 간격으로
선을 그어 주었습니다.  쵸크를 쓰실 때 지워지는 것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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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의, 가운데 선을 접어 안으로 넣고 다림질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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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뒤집어서 밖음질을 해줍니다 (손으로 하셔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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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m 간격의 하얀선 위에  2.5cm 정도 위에
                           (같은색 실이라 잘 보이지가 않지만) 밖음질이 보입니다.
                                    편편하게 다시한번 살짝 다림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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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m 폭의 하얀색 선대로 밖으로 접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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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밖에서 다림질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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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안에서 옆선을 살짝 떠 줍니다 .      이렇게 겉으로 떠도 무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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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완성!!  
                                 무작정 밑 단을 뜯지 마시고 먼저 그림을 보고
                      이해를 먼저 하신 다음에 하시면 훨씬 시간이 절약 되고 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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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01/01 15: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끔 안입는 바지들 반바지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를때

    제일 어려운건
    줄이 이쁘게 아주 잘 짤리지 않는다는것?

    • BlogIcon make'emsimple 2008/01/02 00:39 Address Modify/Delete

      하하 에코님
      자를 꼭 사용하셔야 하구요,
      천을 두겹 세겹 같이 자르시지 말고요,
      한겹을 조심스럽게...
      많이 숙련된 사람들도 마찬가지랍니다..^^

  2. BlogIcon 백원 2008/01/01 23: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손재주 없는 저는 리폼이 정말 힘들어요...ㅠ.ㅜ

  3.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1/02 12: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백원님처럼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리폼할 엄두가 안 난답니다 ^^;;;

    • BlogIcon make'emsimple 2008/01/03 03:08 Address Modify/Delete

      이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엄두를 못내시는걸 알기에 가장 쉬운것만 보기를 보여드린다고 나름대로 고민인데 저로써도 간단한 것만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하

  4. BlogIcon InKEY 2008/01/02 2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 우리집 헌옷이 너무 불쌍해요.
    너덜너덜하면 그냥 걸레로..ㅠ.ㅠ;;

    리폼에 도전을 해봐야 하나 ㅋㅋ

  5. BlogIcon 꼬이 2008/01/03 02: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 딸래미들이 자른 바지만 해도 몇갠지...요즘은 치마까지도 자르더군요.ㅠ.ㅠ
    기왕이면 이렇게 이쁘게 자르면 될 것을 꼭 수선집에 가져 가야한다는.ㅠ.ㅠ

    • BlogIcon make'emsimple 2008/01/03 03:12 Address Modify/Delete

      하하 꼬이님
      요즘은 단 처리를 하지 않고 입는 것이 유행입니다^^
      가위나 칼 아니면 손으로 찢어서(한부분만, 옷 전체가 그렇다면 곤란하지만) 그냥 입고 다닌 답니다.

  6. BlogIcon Deborah 2008/01/12 1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 볼것이 많네요. 재봉 기술부터 배워야겠습니다. 재봉틀이 있어요.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심플 2008/01/12 11:05 Address Modify/Delete

      재봉질은 연습만 좀 하면 금방 할 수 있어요..
      잘할 수 있을때 까진 인내가 조금 필요하지만
      배워놓고 나면 엄청 편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