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놓치는 당신

신은 많은 것을 당신 근처에 감추어 놓았다..
문제는 당신은 당신 손에 그것을 쥐어주기만
바랄 뿐 찾아 나서지 않는 데 있다..
                           - 랄프 왈도 에메슨 -

신문을 읽다가
이글을 발견하고 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  오늘의 회개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
좀 더 긴장하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 인생 그저 그런 삶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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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니 저에게 "어디 두고 보겠어" 하는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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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뒤
점선은 자르는선입니다..
1. 먼저 넥라인의 앞 뒤를 잘라주세요..
2. 소매를 짧게 잘라 주시고
3. 셔츠의 밑을 4번 돌아가면서 계속 잘라 주십시요..
4. 긴줄이 된 끈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5. 소매의 앞 뒤로 끈의 크기에 맞게 구멍을 내준 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끈을 소매의 구멍에 통과를 시키고
7. 그림처럼 길게 늘어 뜨리거나 팔에 묶어 주어 멋스러움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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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b 2008/03/15 16: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가 입어도 이쁘겠는데요 -_- ㅋㅋ 간지 아이템

  2. BlogIcon 도꾸리 2008/03/15 2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폼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
    집에 고쳐야할 옷들이 많아, 언제나 이곳에 놀러오면
    선물 보따리 한아름 가져가는 느낌이에요~

    • BlogIcon 심플 2008/03/15 23:44 Address Modify/Delete

      도꾸리님^^*
      항상 관심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제가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도꾸리 2008/03/17 12:29 Address Modify/Delete

      오~~~
      정령 선물까지 주신단 말인겨~~~
      이럴 땐 살짝 거절해주는 센스...
      가 있어야 하는데...
      넙죽 받아버리는 도꾸리~~
      ㅋㅋㅋ

      그 정성만이라도 이미 감격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호갱 2008/03/15 23: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자는 입을 수 없겠군요..;;;

    • BlogIcon 심플 2008/03/15 23:41 Address Modify/Delete

      남자도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호갱님 같은 경우 팔에 긴 끈을 동여 매는것이 더 특이 할것 같은데요?

  4. BlogIcon Mr.번뜩맨 2008/03/16 0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팔에서 갑자기 섹시한 기운이 막 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내가 바라보고 있는 곳과 한단계 올라가서 바라보는 게 또 다른 법이죠~!항상 생각의 깊이를 넓게 가지시면 심플님께선 아마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BlogIcon 심플 2008/03/16 00:40 Address Modify/Delete

      ㅋㅋ 섹시한 기운이 막 일어나는 듯한 느낌ㅋㅋㅋ
      재밌어요^^*

      그렇죠?
      난 잘 할 수 있어..
      난 잘 할 수 있어..
      자기 최면 중..ㅋㅋ

  5.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3/16 0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약간 인디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군요.

    역시 손 놓고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뭐든 행동에 옮겨보는 게 중요한 거겠죠?
    파이팅입니다 :)

    • BlogIcon 심플 2008/03/16 00:44 Address Modify/Delete

      바쁠땐 잊다가도
      한가하면 조급함이 생기네요..

      달빛님은 건강이 좀 나아지셨나요?

  6. BlogIcon 마기 2008/03/16 10: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요일날 저런 글을 읽어 버렸으니..
    왠지 집에 퍼져 있기가..마음이 불편해지긴해도..
    게으름도 신이 감춰 놓으신 기회라고 생각하기로..
    제 맘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BlogIcon 심플 2008/03/19 00:50 Address Modify/Delete

      ㅋㅋ 아니 누가 그러던가요..ㅋㅋ
      신이 게으름을 감춰 놓으셨다고???
      마기님 정말 맘대로 이시네요 ㅋㅋ

      마기님 저 잠깐 쉽니다..
      작업 끝나면 돌아오겠습니다^^*

  7. BlogIcon 브리드 2008/03/16 17: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뭔가 제가 잘하는게아닌
    엉뚱한걸 추구하고있는것같은생각에
    정신이 번뜩드는것같아요..
    하지만 신이 주지않은게 제가
    하고싶은거라면 어쩌죠. ㅠ

    • BlogIcon 심플 2008/03/19 02:38 Address Modify/Delete

      브리드님^^*
      저도 그런 생각 종종 하거든요..
      이 길이 '정녕 맞는 길인가' 하고요..

      신은 저희에게 그만한 분별력을 주셔서 아닌길을 알게 하신다고 하던데 전 가끔 모르겠어요..

      저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요즘 넘 바빠요^^*

  8. BlogIcon 버그니? 2008/03/16 2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 리폼이네요~ 스타일과 재활용을 한꺼번에 잡으셨어요~

  9. BlogIcon 크레아티 2008/03/17 1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심플님 ^^
    저 돌아왔습니다~방명록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여기에 써요 ㅎㅎ;;
    심플님 블로그 링크했답니다 ^^*

    • BlogIcon 심플 2008/03/19 02:42 Address Modify/Delete

      아- 크레아티님^^*
      정말 반가워요~~~~~~~~~
      돌아오셨군요^^*

      요번엔 제가 잠시 쉬어야 할까봐요^^
      금방 돌아 올께요;)

  10. BlogIcon Longboy 2008/03/17 13: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심플님과 같은 블로그 네이버분들이 저의 보물이에요. ㅎㅎ
    옷이랑 헤어스타일 그리고 커다란 검정 귀걸이가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BlogIcon 심플 2008/03/19 02:44 Address Modify/Delete

      나의 귀중한 이웃 longboy님^^*
      longboy님도 만만찮은 보물이시랍니다^^*

      저 잠시 쉽니다^^*
      조금 숨 돌릴 수 있을때 돌아올께요^^

  11. BlogIcon Mr.번뜩맨 2008/04/11 16: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팔의 라인이 두드러지는데요?^^*

일요일 오후..
한없이 한없이 게을러져 물 마시기도 귀찮게 여겨지는 시간..

지난 삼일을 꼬박 마네킹과 천과 핀을 가지고 씨름을 했더니
오늘정도 티셔츠 리폼을 올린다고 계획했던 마음이 싸-악 없어졌습니다..
포스팅하는 주기가 점점 띄엄띄엄 해지고 이러다가 조만간 그만두게 되는거아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 둘때 그만 두더라도 오늘의 과제는 마쳐야지..

그래서 생각한 것이 "그려서 올리면 되겠다.."
마음 같아선 제작과정을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올리고 싶지만 스케치로 대신합니다..
자세한 것은 언제든지 물어 봐주십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                                                         뒤

1..   가슴 밑에서 허리 부위까지 원하는 길이를  1번선을 따라  앞,뒤로 전체 잘라 줍니다..
2..   2번의 넓이는 약 22cm-26cm 정도, 자를 사용하여 선을 그은 다음 앞뒤를 같이 가위질을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                                                             뒤
3..  2번의 잘라낸 피스를 재봉질을 하거나, 손 바느질로  몸통과 이어 줍니다..  


아.. 그리니까 이렇게 쉽고 빠른것을..
앞으론 전부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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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기 2008/03/10 09: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읽기는 다 읽었는데..
    제가 저렇게 옷을 입으면..입는다면..
    좋게 생각을 해봐도 못 입겠어요.
    전 아무래도..남자라서..

    • BlogIcon 심플 2008/03/10 09:09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 입으실 생각까지 해보셨군요 ㅋㅋㅋ
      보통 남성분들은 여친이 생긴다면 입히겠다는 반응이 많은데 확실히 마기님은 독특한 캐랙터 이시네요..ㅋㅋ
      저는 또 독특한 캐랙터랑 코드가 맞거든요^^*

  2. BlogIcon 너울가지별나루 2008/03/10 1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헤헤...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ㅎㅎ색깔 참 좋아요^^
    전 옷을 몸에 좀 붙게 입는 편이에요...조금 긴장을 해야 살이 덜 찌는 것 같아서..ㅎㅎㅎ
    (또..또...그래도 이제 봄과 여름이 다가오니 제 세상이 오는 듯한 이 느낌은 지울수가 없는걸요..ㅎㅎ)
    그나저나 기대했던 글은 없네요...주제를 너무 벗어나는 이야기였나봐요..ㅎㅎㅎ

    • BlogIcon 심플 2008/03/10 23:44 Address Modify/Delete

      확실히 별나루님은 몸매가 되시는군요..^^*
      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저도 항상 긴장하며 살고있습니다..

      아- 그 글은 박노자 글방이라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헤드라인만 보고 스쳐 지나갔는데 자세한것은 박노자 글방에서 읽었어요..

  3. BlogIcon 도꾸리 2008/03/10 1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스케치를 직접 하시는구나...
    이렇게 그림 그리고 글 쓰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아웅~~

    • BlogIcon 심플 2008/03/10 23:46 Address Modify/Delete

      그대신 저의 블로그는 글이 없잖아요..^^*
      그림과 사진으로 페이지를 떼우는것을 눈치 못채셨나요??ㅋㅋ

  4. BlogIcon Longboy 2008/03/10 14: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만들어볼 수 있을 만큼 간단하게 멋진 스케치와 함께 제작과정을 써주셨네요. :D

  5. BlogIcon 버그니? 2008/03/10 1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케치가 이뻐요~ 깔끔하고요~
    그리고, 쉬고싶을때는 그냥 푸욱 쉬세요~
    사람이 부담이 되기 시작하면 싫어지는것 처럼 블로그를 부담스럽지 않게하셔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ㅎ

    • BlogIcon 심플 2008/03/10 23:54 Address Modify/Delete

      근데 저는 한번 쉬게 되면 시간 지나서 아예 포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하든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6. BlogIcon 넷물고기 2008/03/10 2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티셔츠로 저렇게 리폼이 가능하다는말씀인가요 ???! ( 어렵사리 리폼했다 치더라도 입혀놨을때 보기좋은 여인분을 어디서 구한담 ?? ) ^^

  7. BlogIcon 호갱 2008/03/10 2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의상디자인을 하시는 분이었군요~~~
    완전 멋짐~~~

    • BlogIcon 심플 2008/03/11 00:05 Address Modify/Delete

      디자인하는것이 멋진가요?
      그래도 밴드에 드러머 정도는 되야 하지않을까요???????
      호갱님은 식성조차 멋있더만요^^*ㅋ

  8. BlogIcon nob 2008/03/10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심플님 !!!!!!요새 바쁘세염?? ㅋㅋ

    • BlogIcon 심플 2008/03/11 00:07 Address Modify/Delete

      nob님!!!!!
      제가 아무리 바빠도 nob님에게 놀러갈 시간은 있어욤!!ㅋㅋ

  9.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3/11 01: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케치도 이정도면 아주 수준급인데요 ?;;ㅋㅋ
    동영상으로 올리신다면..모델은 당연히 심플님? ㅇ.ㅇa ㅋㅋ

    • BlogIcon 심플 2008/03/11 02:41 Address Modify/Delete

      제가 모델이 되어 블로그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ㅋㅋ

  10. BlogIcon 에코♡ 2008/03/11 19: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와 스타일 넘흐 멋져요~^^
    근데 스케치 만으론 전 잘 모르겠어요 ㅋㅋ
    워낙 이런거 잘 몰라서~ㅋ

    • BlogIcon 심플 2008/03/12 00:17 Address Modify/Delete

      뭐 모르시면 어때요~^^*
      그저 쓰~윽 한번 보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11. BlogIcon Mr.번뜩맨 2008/03/11 2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만화그리셔도 되겠습니다..^^패션스타일링도 제법 수준급이고 리폼하는 솜씨도 굉장하네요..참 전공이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슴부분도 중요하지만 양 허리라인부터 배꼽라인을 도드라지게 만들어 볼수 있는 포인트에 중점을 둬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BlogIcon 심플 2008/03/12 00:21 Address Modify/Delete

      허리라인에서 배꼽라인이요?
      번뜩맨님 머리속에 디테일한 디자인이 있으신것 같은데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안될까요?부탁- 부탁-^^*

    • BlogIcon Mr.번뜩맨 2008/03/12 17:37 Address Modify/Delete

      제 개인적인 거지만 말로 표현하는 게 굉장히 어려울꺼 같아요. ^^;말 그대로 배꼽과 허리부분을 잘라내는 겁니다. 나머지 부분은 선을 살려 엉덩이라인까지 내려오도록 만들고 골반뼈와 복부의 라인을 그대로 밖으로 노출시키는 스타일이죠. 가슴부분을 푹 파이게 해서 드러나보이게 하듯이 말입니다..

  1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4 09: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정말인데요.. 그림 그리는게 더 나은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있는 그대로만 나타내지만
    그림은 나타내고자 하는 걸 추가로 더 넣을 수가 잇으니까요.
    그림도 매우 잘 그리시니까요.

    • BlogIcon 심플 2008/03/14 11:56 Address Modify/Delete

      더 못 알아보겠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편하긴 엄청 편하고 쉬운데 말이죠 ㅋㅋ

                                                   자! 오늘도 도전 리폼 만들기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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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앞모습과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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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바지모습..        바지의 안선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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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은 앞끼리   뒤는 뒤끼리 직선으로
                                                        그어서 박음질 하고 1cm정도 여분을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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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어보고 원하는 길이를 재서 잘라냅니다..
                                                      꼭 모든곳에 자를 사용하는 것 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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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을 1cm남기고 직선으로 밖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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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앞에 달 장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이것은 옵션이니 꼭 안하셔도 됩니다..
                                       먼저 남은 천을 이용하여 5cm정도의 넓이를 두줄을 잘라내어
                                                             양쪽 1cm 를 접어 밖음질을 합니다..
                                             기구를 이용하여 새눈구멍을  한줄에 25개정도 뚫었습니다..
                                                          같은색 리본끈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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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끄~읕!! 궁금하시거나 이해 안돼는부분,
                                                자세히 알기 원하시는 분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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